'도로의 차선이 잘 안 보인다'는 민원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경상북도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 8월까지 민원 발생 건수는 경북이 125건으로, 경기도 135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차선이 잘 보이지 않으면 중앙선 침범 사고는 물론 차선 이탈에 따른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도로의 차선이 잘 안 보인다'는 민원이 전국에서 경기도에 이어 경상북도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 8월까지 민원 발생 건수는 경북이 125건으로, 경기도 135건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차선이 잘 보이지 않으면 중앙선 침범 사고는 물론 차선 이탈에 따른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