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대표 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고 있어 축제를 취소하고 오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온라인 퍼레이드로 대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퍼레이드는 1명에서 4명까지 영상으로 퍼레이드 모습을 담아 공유하고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나누는 시민 응원 릴레이도 진행합니다.
대구의 대표 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위기가 계속되고 있어 축제를 취소하고 오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온라인 퍼레이드로 대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퍼레이드는 1명에서 4명까지 영상으로 퍼레이드 모습을 담아 공유하고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나누는 시민 응원 릴레이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