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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천사' 사업 대구 전역으로 확대

사진 제공 대구시
사진 제공 대구시
대구시는 달서구에서 시범으로 하던 '배달 천사' 사업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전국 배달 라이더협회 대구지회의 도움으로 대구 시내 11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으로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받아 달마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240가구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배달 기사의 봉사로 거동이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을 나눠주고, 위기 의심 가구를 발견할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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