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8월 5일 밤 10시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금속 제품 제조업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공장 2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