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3년 3월부터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부대변인제를 서울권역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현재 부대변인은 경북도청과 대구, 포항 등 3개 권역에서 언론과 도민과의 소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권역 부대변인은 국회와 중앙정부, 언론 본사가 모여 있는 수도권에도 도정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거나 국내 주요 이슈를 빠르게 입수해 도정에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