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 비정규직 연대 회의가 오는 11월 2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교육 복지 확대로 학교 내 비정규직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차별적 임금 구조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합리적 임금체계를 마련하고 복리후생비를 동일하게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파업 상황실을 설치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현황 등을 계속 파악하고, 교육 활동에 공백이 없게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경북 학교 비정규직 연대 회의가 오는 11월 2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교육 복지 확대로 학교 내 비정규직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차별적 임금 구조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합리적 임금체계를 마련하고 복리후생비를 동일하게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파업 상황실을 설치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 현황 등을 계속 파악하고, 교육 활동에 공백이 없게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