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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회]위기의 지방대, 생존법은? | 이슈 인사이드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본격적으로 감소하면서
5년 뒤에는 대학 신입생이 지금보다 12만 명 이상 줄어든다고 합니다.
당장 내년부터는 대입정원보다 대입가능 자원의 수가 더 적게 됩니다.
지방대학에는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이고
일부 대학은 생존을 고민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오늘 시사톡톡에서는
지방대가 직면한 현실을 살펴보고
앞으로 어떻게 생존법이 필요한지 토론해봅니다.
패널
- 박거용 대학교육연구소장
- 이형철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