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회> 문화융성과 대구·경북

문화융성은 집권 2년차를 맞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 당시 창조경제, 국민행복과 함께 제시한 국정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문화융성위원회를 만들고
문화기본법을 제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과
지역의 문화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주 시사광장은
박근혜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과
향후 대구경북의 문화가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 마련했습니다.

출연자를 소개합니다.

채미옥 문화융성위원회 전통문화 전문위원
문무학 대구문화재단 대표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권상구 사단법인 시간과 공간연구소 이사

2014.1.11 (토) 오전 09시 40분에 방송되는
대구MBC 시사광장.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