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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회 척추의 신경통로를 지키다. <요추관 협착증>
우리 몸에서 절대로 좁아져서는 안되는 길.
혈관과 신경통로 바로 이 두 가지 길이다.
이 중 척추의 신경 통로가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인 ‘요추관 협착증’은
아직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지 못해 허리 디스크로 자가 진단하고
병원을 찾는 분이 많다고 한다.
50대 이상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요추관 협착증’은
진단법, 치료법 등이 허리 디스크와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요추관 협착증’.
증상부터 치료까지 경산중앙병원 신경외과 ‘임좌혁 병원장’님 모시고 들어봅니다.
<병원연락처>
경산중앙병원 신경외과 임좌혁 병원장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백천동 7-1번지
대표전화: 053)715-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