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괴롭히는 질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너무 적게 먹었거나, 너무 많이 먹었거나.’

 현대의 먹거리는 영양 공급원이 아닌 ‘상업적 수단.’으로 활용 되면서

더 빠르게, 더 자극적이게 변해 왔다.

이렇게 변화된 먹거리와 식문화는 우리의 건강을 서서히 무너뜨려 왔다.

 최근, 잘못된 먹거리와 식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자연식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무조건 자연식, 유기농이라고 해서 좋기 만한 걸까?

 건강한 먹거리는 자연스럽과 단순한 태초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오늘의 주치의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 건강 지키기에 대해 들어 봅니다.

<교수님 연락처>

충남대학교 화학과, ‘태초 먹거리학교’ 이계호 교수

주소(먹거리학교, 옥천): 충북 옥천군 청성면 양저리 97-3번지

주소(먹거리학교, 대전): 대전 유성구 반석동 642-1번지 온고을빌딩 5층

대표전화(태초 먹거리학교): 070-827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