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태양은 가득히(2000), 원더풀 라이프(2005)’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소아 백혈병’이 줄거리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한동안 ‘백혈병’은 불치병으로 여겨져

책, 영화, 드라마의 비극적인 결말을 위해 사용되는 단골손님이었다.

그러나 백혈병과 같은 소아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며

성인암에 비해 항암 치료가 효과적이고

완치율 또한 70~80%로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소아암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를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실 오늘의 주치의!

소아 혈액 종양의 오해와 진실과 예방법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혈액종양과 김지윤 교수님 모시고

‘소아암에 대한 모든 것’ 들어봅니다.

<병원연락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혈액종양과 김지윤 교수

대표전화: (053) 200-3771~2

주소: 대구 북구 호국로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