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남들보다 좀 특별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랄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모들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그러나 좀처럼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상심하거나

자신의 노력을 몰라주는 아이에게 화가 나고

결국,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다반사다.

어쩌면 부모가 생각했던 최선의 노력이

올바르지 못한 접근의 시작점은 아니었을까.

아이를 어떻게 키우겠다는 다짐 보단

‘나는 어떤 부모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오늘의 주치의!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특집.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님 모시고

제 1탄 - 행복한 가족의 탄생, ‘부모가 된 다는 것’ 들어봅니다.

<병원연락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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