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했던

'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

바이러스에 오염된 주사침이나 바늘, 성적 접촉 등으로 전파되는 C형 간염.

A형 B형 간염과 달리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평소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꾸준한 정기 검사를 통해 간염 진행 상황을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침묵의 장기 간이 위험하다 그 첫 번째 시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소화기내과 장병국 교수님 모시고

'C형 간염에 대한 모든 것!' 들어봅니다.

<병원 연락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소화기내과 장병국 교수

대표전화: 1577-6622

주소: 대구 중구 달성로 56 동산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