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와 연이은 장마 소식에

비상이 걸린 곳이 있다.

바로 피부!

피부는 체중의 약 16%를 차지한 인체의 가장 큰 기관이자

우리 신체를 온 몸으로 보호하는 방어막이기도 하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는

쉽게 노화되고 망가지기 일쑤

때문에 보다 더 철저한 관리를 통해

피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피부질환은 그 증상이 매우 유사하고 다양하므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오늘의 주치의!

영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신동훈 교수님 모시고

'여름철 피부질환'에 대한 모든 것! 들어봅니다

<병원 연락처>

영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신동훈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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