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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429회 우리 몸 속 화학공장을 무너뜨린다 <가장 포악한 암, 췌장암>
최근 들어서야 생존율 10%를 간신히 넘어선 암
진단과 동시에 삶이 무너지는 듯 한 공포의 암, 췌장암
몸 속 깊숙한 곳, 여러 장기에 가려
단순 검진으로는 쉽게 발견조차 어려운데...
이 때문에 증세가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야 발견되기 일수.
수술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 놓치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췌장암 치료, 정녕 불가능한 것일까?
질문에 답변을 주실 오늘의 주치의!
영남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윤성수 병원장님 모시고
'췌장암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병원 연락처>
영남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윤성수 병원장님
주소 : 남구 현충로 170(대명5동 317-1)
대표전화 : 053-623-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