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암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유방암'

한 여성을 상징하는 유방에

 암이 생긴다는 것은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이 되어 다가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검진'

한국유방암학회에서는

40세 이상 여성들의 경우,

1~2년 간격으로 유방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다시말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선

평소 내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수라는 것.

유방 촬영술, 초음파, CT, MRI...

다양한 유방 검사들.

이 중 나에게 맞는 검사법은 어떤 것이며

현재 나의 건강 상황은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일까?

이에 명쾌한 해답을 알려주실

'TV 메디컬 약손' 오늘의 주치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원화 교수님 모시고

'유방암 검진'에 대한 모든 것! 들어봅니다.

<병원 연락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원화 교수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

대표전화: 053) 200-2114, 1566-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