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편에 서있어야 할 가족들이

오히려 나를 괴롭힌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

하지만

2016년 전체 이혼신청 건수 약 11만 건

이 중 약 20%가 설과 추석명절 전후로 발생

또 명절연휴 다음날의 자살자 수 역시 평일 평균을 훨씬 웃도는데.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되어버린

가족간의 만남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가족간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필요한 

관계를 이어붙이는 소통법!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님을 통해 배워봅니다.

<병원 연락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철호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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