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늦가을 피부질환과 피부미용

어떤 상황이나 감정이 생생하게 전달될 때

'피부로 실감한다'  '피부에 와닿는다'고 표현한다.

피부는 우리 몸의 최선선에서

외부의 자극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날씨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우리 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거기에 면역력까지 떨어져서

원래 앓고 있던 피부 질환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TV메디컬 약손> 이번 시간,

계명대학교동산병원 피부와 류영욱 교수와 함께

이맘때 주의해야 할 피부질환과

노화의 흔적인 잡티와 주름에 팽팽하게 맞설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출연 정보>

출연자 : 계명대학교동산병원 피부과 류영욱 교수

주소 :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35

대표번호 : 1577-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