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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244회 기억의 프레임 속으로 l 도큐먼트: 부재의 시간
예술가와 시민, 그리고 시간의 사이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급격하게 변화하던 우리나라 사회를
흑백 필름에 담아낸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진영, 이재갑 작가의 시선을 만날 수 있죠.
지금부터 그 기록의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 봅니다.
도큐먼트: 부재의 시간
• 기간 : ~ 2025년 8월 10일(일)
• 장소 : 꾸꿈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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