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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69회 1030_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
첫 번째 기획공연은 지역의 예술인들이 참여한 심리방역 프로젝트 점프 업!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 등 각 분야의 예술인들이 공연 무대를 연다. 11월 5일까지 열린다.
그리고 문화요에서 선택한 또 다른 기획공연! 대구시립국악단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소담이다. 벌써 네 번째 이야기까지 열린 무대. 이번 무대는 ‘주현미의 춤’이었다. 한국무용가 주현미씨의 우리나라 전통무용과 서아프리카의 전통무용이 함께한 색다른 무대. 네 번째 국악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문화요에서 확인! 그리고 다섯 번째 국악이야기는 11월 9일 화요일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