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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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83회 0226_봄날의 청춘 무대 위에 피우다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은 청춘연극제.
60대 이상 대구 지역 원로 연극인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올랐다.
다섯 번째 작품은 창작극 ‘장수탕 친구들’.
황혼을 바라보는 4명의 주인공이 장수탕 찜질방에 모였다.
삶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간의 묵은 감정을 털어내는 이들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