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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창사특집 문화요]106회 0806_ 김수환 추기경, 100년의 고백

서로 사랑하며 살라,김수환 추기경, 100년의 고백
스스로를 ‘바보야’라 부르며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사람들과 만나온 이가 있습니다

故김수환 추기경(1922-2009)

사제로서의 그와
인간으로서의 그를 함께 만나는 시간

‘서로 사랑하며 살라’는 말과 함께
우리 시대의 큰 어른으로 남은
김수환 추기경, 그의 삶을 연극 무대와 사진전으로 다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