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토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홈 다시보기 시청자 게시판 다시보기 [문화요]121회 1126_ 자신의 세계를 여는 작가들! 조회수 : 4 선과 선이 만나 만들어지는 그리드! 격자무늬는 곧 또 다른 공간을 만드는데요. 그 공간을 만드는 작가가 바로 김병주 작가입니다. 그리고 13년간 한 잔의 커피 후 남은 찌꺼기가 열어준 세상! 때론 깊은 바다가, 때론 검은 우주가 기다리는 세계입니다. 최근희 작가의 13년의 밤! 두 작가의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보세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