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토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홈 다시보기 시청자 게시판 다시보기 [문화요]125회 1231_창작 뮤지컬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조회수 : 3 인생에서 살아간다는 것과 죽어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동전 양면의 차이처럼 삶과 죽음은 한끗 차이입니다. 태어나면 자라나고 그리고 잘 죽어가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생의 이치기도 한데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2022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우리의 삶을 봅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