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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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121회 1126_ 자신의 세계를 여는 작가들!

선과 선이 만나 만들어지는 그리드!
격자무늬는 곧 또 다른 공간을 만드는데요.
그 공간을 만드는 작가가 바로 김병주 작가입니다.

그리고 13년간 한 잔의 커피 후
남은 찌꺼기가 열어준 세상!
때론 깊은 바다가, 때론 검은 우주가 기다리는 세계입니다.
최근희 작가의 13년의 밤!

두 작가의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