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토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홈 다시보기 시청자 게시판 다시보기 [문화요] 149회_0617 어느 작가의 시간의 집 조회수 : 4 오랜 시간의 파편처럼 누군가 흘려둔 기억처럼 어느 사진 앞에선 외로웠고 어느 사진 앞에선 추웠습니다. 가만히 두면 모두 흘러갔을 것들- 부서지고 퇴색한 것을 놓지 않는 작가가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과 내일을 내다보는 이 전리해 작가입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