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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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166회_1028 정열과 낭만의 언어, 탱고

[문화요] 166회_1028 정열과 낭만의 언어, 탱고

18세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항구 도시에서 출발한 ‘탱고’
이주 노동자들의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정통 탱고의 선율이 지역에 울려 퍼지다
반도네온, 첼로, 피아노...
대구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정열의 무대가 지금 시작된다

#탱고 #아르헨티나 #반도네온 #탱고브릿지 #아스트로_피아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