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문화요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다시보기

[문화요] 172회_ 2023 12월 우리에게 보내는 전시

[문화요] 172회_ 2023 12월 우리에게 보내는 전시

To. 12월을 보내는 여러분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말 대신에 전시를 전합니다.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날들에 대한 막연함을 가지고 있다면
두 작가의 작품으로 마음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소화의 숲에서 지난 시간의 삶의 조각을 소화하는 우기와
어둠 속에서 힘찬 날갯짓을 선보이는 나비
위로와 꿈의 응원을 더하는
김채연 작가와 박정연 작가의 작품으로 12월의 인사를 합니다.

#안녕히 #2023년_2024년 #김채연 #박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