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토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홈 다시보기 시청자 게시판 다시보기 [문화요] 180회 비워진 그곳에 삶이 채워졌다_유주희 작가 조회수 : 4 스퀴지의 고무날로 긁어내리듯 그린 선- 푸른빛이 겹쳐질수록 다양한 모습을 뿜어내는 안트라퀴논 블루 색- 이 독특한 선과 색의 조합으로 화폭을 펼치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유주희 작가입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노동으로 만들어진 선과 색이 담아내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화폭을 들여다봅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