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토 10시 10분 자막방송 로컬방송 홈 다시보기 시청자 게시판 다시보기 [문화요] 186회 새봄 특집_ 비경을 쫓아 경지에 오르다 , 소산 박대성 화백 조회수 : 5 독자적인 화풍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통적 필법과 현대적 미학을 융합해 반세기 넘게 붓질의 실험을 계속해오는 박대성 작가. 비경(祕境)을 쫓아 경지(境地)에 오른 한국 수묵화의 큰 산, 소산 박대성 화백을 지금 만나봅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