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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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186회 새봄 특집_ 비경을 쫓아 경지에 오르다 , 소산 박대성 화백

독자적인 화풍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통적 필법과 현대적 미학을 융합해
반세기 넘게 붓질의 실험을 계속해오는 박대성 작가.

비경(祕境)을 쫓아 경지(境地)에 오른
한국 수묵화의 큰 산,
소산 박대성 화백을 지금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