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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256회 사진작가 장용근, 가장자리의 기록 ❘ 대구미술관 2025 다티스트
지난 수십 년 동안 도시의 가장자리’에 머물며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친 순간들을 기록해 왔는데요,
우리가 그저 흘려보낸 시간과 기억들이
사진 속에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시간,
대구미술관이 선정한
2025년의 DArtist,
사진작가 장용근의 전시를 만나봅니다.
[ 장용근의 폴더 : 가장자리의 기록 전 ]
일정 : ~10월 12일
장소 : 대구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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