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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212회 ‘복면가수’ 장옥조 ❘ 대구시립예술단 ‘울어도 첫사랑’
일제 강점의 그늘이 짙었던 1930년대-
복면으로 정체를 숨긴 채
‘미스 리갈’이란 예명으로 이름을 날렸던
대구 최초 대중가수 장옥조!
그녀의 짧고도 강렬했던 노래인생이
지난 10월 2일, 무대에 올랐습니다.
대구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함께한 통합공연!
창작음악극 ‘울어도 첫사랑’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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