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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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1부 차샘의 역사적 순간
차경호 시지고 역사교사 : 파묻고 싶었던 굴욕, 삼전도비
2부 강변의 최강수다
강수영 변호사 : 우영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