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18시 15분

제작진에게

어머니의수술

저는 매일 김규종 서상국의 시인의 저녁 애청자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저와 아버지 셋이 삽니다 어머니는 시니어 일과 집안일 저와 아버지를 위해 밥도 챙겨주시고 청소와 빨래도 하셨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께서 무릎이 아프시다고 수술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7월24일 부터 한달간 수슬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