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선의 FM모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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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0분 로컬방송

제작진에게

보내드린 문자를 묘선님이 읽어주셨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3부에 묘선님께서 제가 보낸 문자를 읽어주셨어요.
' 어느덧 결혼 22년차! 세탁기,변기,세면데... 하나 둘 고장나는것이 나이들어가는 저를 보는것같아 우울해지지만....' 
첫 소절을 듣는순간 제 문자임을 알았습니다.  전화번호 뒷자리 4665번입니다.~
너무 놀라고 좋았답니니다.

그런데 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보내달라는 문자는 따로 받지못했어요.
그러면 사연만 소개되고 상품은 따로 없는건가요?
확인부탁드려요~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2)
  • 2024-07-24 14:52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주소와 성함을 보내달라는 문자를 따로 보내드립니다.
    당첨 문자를 받지 않으셨다면,
    아쉽지만 당첨은 되지 않으신 거예요.
    또 다음 기회가 있겠죠? ^^
    모닝쇼 청취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7-25 15:30

    아? 그렇군요~ 확인 감사합니다~
    당첨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넘 좋았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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