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선의 FM모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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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0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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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하나뿐이고 소중한 아들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하고 등교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처음으로 문자 보내는 애청자 오영아입니다^^저희 소중하고 항상 믿음직한 아들 준영이의 14살 생일이 오늘입니다~어제 엄마아빠의 서프라이즈 생일선물을 기대한다고 몇번을 말하던 아들ㅎ뭐가 있을까ㅜ생각하다가 묘선님의 생일축하생일을 받으면 준영이가 너무 좋아할거 같아서 문자 보냅니다ㅎㅎ꼭 준영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준영아 생일 축하하고 아빠엄마가 너무 사랑하고 항상 너를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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