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선의 FM모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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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시 00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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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엄마가 더욱더 그립고 보고싶어서~~

살아계실땐 부족하고 못난 딸이였는데

하늘나라로 소풍가신 후로는  왜 이리 후회되고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밖엔 세찬 비가 내리고 저녁준비를 하는 내내  눈물이 

왜 이리 흐르는지  ...

엄마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고  항상 저희 가족지켜봐주세요~~

사랑합니다~~

신청곡들려주세요~~

김호중의 고맙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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