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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언니 처음 신청하는데 꼭 들려주세요!!!!!!!!!!! 제발요
대구에서 피시방 운영하고 있는 제 동생이야기입니다
오픈한지 한달이 되고나서 코로나19가 발생되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누나인 제가 할 수 있는건
열심히 가게와서 방역하고 소독하고 청소하고
요근래 계속 잠을 못자서 많이 헬쑥해지고 보기가 너무 안쓰럽네요
그래도 무뚝뚝한 누나인 저는 그냥 청소와 소독하고 무한반복.....
6월5일 제 동생의 생일입니다
새벽부터 와서 가게 소독하고 청소하고 라디오 듣고 있을 제동생한테
묘선언니가 힘내라고 곧 다 잘될꺼라고 전해주세요
정우민! 생일 너무 축하하고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처음말하지만 사랑해 내동생
동생이 힘들때 마다 듣는 노래가 있는데
마씨다밴드 - 돌멩이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몇일 여행다녀오라고 숙박이용권도 선물로 주신다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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