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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20일은 저의 보물이자 저의 삶의 이유인
딸내미의 여덟번째 생일입니다
이번생일은 색다르게 축하해 주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코로나로19로 인해 입학식없이 등교를 하게된 우리 딸내미...
아직 불안하긴 하지만 제가 일을 해서 학교를 보내고 있는데 지금까지 네 번 정도 간 학교가, 낯선 환경에도 학교생활이 재밌다고 하는 딸이 새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거 같아 대견해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가 더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우리딸은 저한테 선물같은 아이라 케이윌의 “선물” 신청하고 싶어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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