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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오랜만에 산격동으로 온 밥차에 너무 가고 싶은데 복현오거리 오늘 차가 너무 막혀 출근길(만촌동에서 산격동까지) 50분 걸렸어요ㅠㅠ 늦은 출근에 주차장에서 문자 보내고 내리려니 갑자기 장문이 안가요ㅠㅠ
늦어서 주차자리없어 임원자리에 주차하고 사무실가서 보내야지 딱 내리니 늘 늦게 오시던 부장님 건물 입구에 딱! 주차도 늦은 출근도 눈치ㅠㅠ
그래도 미션을 완수하고자...
다들 김치 어묵 진미채로 그런 그런 반찬을 싸올때 매일 소시지를 싸오던 용태, 그 바쁜 아침에 잡채를 싸오던 소명이 잘사니?
보고 싶다. 난 도시락 반찬하면 너희가 생각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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