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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아들이 집으로 옵니다.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묘선씨~
저희 부부에게 찾아온 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산모의 조리를 챙긴후 드디어 토요일에 집으로 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리원에서도 한번 안아주지도 못하고 회사일이 바빠서 면회시간 잘 지키지 못해 많이 보지도 못한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번 출산휴가동안 아들바보로 지내볼까 합니다. 아직 아들 선물 준비를 못했습니다. ㅜㅜ 묘선씨~ 우리 아들에게 좋은친구로 토끼 한마리 분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로 좋은 에피소드가 생기면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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