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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으로 돌아갑니다!
퇴사, 여행, 수술, 입원, 퇴원 한달만에 이 모든걸 해냈네요!(토닥토닥) 저도 저지만 8년 인생 엄마와 처음으로 떨어져서 2주를 씩씩하게 지낸 아들램과 직장인 모드 엄마모드 아빠모드 주부모드까지 가뿐하게 해낸 신랑에게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곧 퇴원인데... 내 잔소리가 너무도 그리웠을 우리가족 폭풍 잔소리로 따뜻하게 위로 해 줄께 사랑해❤️(혹시... 설마 이사간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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