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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을 고발합니다^^
묘선씨 안녕하세요^^
한달전 친정엄마가 2번째무릎인공관절수술을 했어요
퇴원하고 혼자있을수 없었어 우리집으로 모시고 오자는 울신랑
틀니하시는 장모님이 안되어 보였어 지금까지 전복죽을
끊어 주는 울신랑 이렇게 멋져도 되나 싶어요^^
울신랑이 묘선씨굿모닝모닝쇼 애청자라서 사연을 올려요~~
저희가 15년넘게 자영업을 하고있는데 코로나 시국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오나 매일 새벽마다 매천시장을 다녀오는
울신랑 최!원!근! 고맙고 사랑해요~~
미주종합식품 홧팅!
자영업자 사장님들 홧팅!
사연이 소개된다면~~
신청곡은 유해준 그대만이~~
부탁해요^^
매일아침 묘선씨 예쁜목소리 들려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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