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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초6아들이 써준 시~^^
어머니
일하시느라 바쁜 어머니
설거지 하시느라 바쁜 어머니
청소하시느라 바쁜 어머니
TV 보느라 바쁜 어머니
내 공부 도와주느라 바쁜 어머니
요리 하느라 바쁜 어머니
주무시느라 바쁜 어머니
어머니! 감사합니다.
칠삭둥이로 낳아 힘들게 키운 아들~.
어버이날이라고 이런 시를 써 왔네요.
엄마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아들
엄마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신청곡은 저랑 아들이 좋아하는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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