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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샘~ 너무 반가웠습니다
어제 직장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아름다운 동료 여성분의 인사를 무슨 생각으로 생까고 찰라의 시간에 다시 인경샘! 하고 인사 했지만... ㅠㅠ
인생은 타이밍 입니다
2018년7월4일 모닝쇼를 통해 전한 저의 작은 안부를 "지금까지도 모닝쇼 방송을 통해 잊지 않고 있다"고
기억을 추억처럼 이야기 하며, 섭섭함을 전해 주신 인경샘! 제가 실수 한 것 같아 그때처럼 모닝쇼를 통해 안부가 아닌 인경샘의 너그러운 마음을 구해 봅니다.
그리고 진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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