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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묘선언니.
매일 묘선언니의 아리따운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하고 있는 워킹맘 김해령입니다.
오늘의 나플 신청 합니다.
첫번째는 '아빠 힘내세요.'두번째는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남편은 자영업에 뛰어든지 3년차로 접어들었어요.
처음에는 동업으로 시작을 해 마음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혼자 해보겠다며 모든일을 혼자 하고 있어요.
홀로서기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힘을 실어 주려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선곡은 남편이 딸아이에게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노래구절이 어찌나 슬픈지 눈물이 나더랍니다.
두번째 선곡은 남편이 서영은 노래를 평소에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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