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틀어줘요,DJ
푸른 5월이 끝다가네요~
5월이 언제 시작했는지 모를정도로 바쁜한달이였어요~
가정의달 답게 참~푸르른 5월 이였습니다.
좋은기억도 많이 생겼고~그 좋은기억 만큼 시간도 훌쩍 가버리는군요.
나이40대 들어서고보니 지나간20대가 가끔씩 너무 너무 그리울때가 있더군요~
요즘지나간 20대를 다시 새싹처럼 떠오르게 하는 노래가 생겨서 하루종일 듣고있어요~
나이가 나인지라~종일들어도 가사가 마음처럼 외워지지 않아 무척 슬픔니다~^^
려욱~별이 쏟아지는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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