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합당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밥상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반찬 종지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대표는 11월 6일 MBC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을 향해서 "'밥상에 오늘은 별로 먹을 게 없네. 그러면 밥상 아래에 있던 조국혁신당 합당 반찬 종지를 올려서 조금 더 풍부하게 풍성하게 만들어볼까? 지금은 밥상에 풍성한 게 많이 있네. 그러면 합당은 다시 밥상 아래로 내려놓자'라고 합당을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 제3당이고 독자적인 강령과 노선과 정책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영 전체의 승리라는 관점에서 다당제 연합 정치가 좋은지, 이른바 빅텐트론이 좋을지, 무엇이 더 정당하고 바람직한지에 대한 관점에서 토론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신 대표는 "그 토론의 결론이 무엇이 되든, 국민들도 양당의 당원들도 납득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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