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 이전 터 개발 사업이 11월 5일 재정경제부 국유재산정책심의회에서 승인됐습니다.
대구 달성군은 문화시설 용지를 직접 매입·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해 사업 공공성과 추진 가능성을 높여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고 말했습니다.
달성군은 대구교도소 이전 터 등 10만 4,000제곱미터에 문화시설과 공동주택, 도시지원 시설, 근린 생활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전체 부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문화시설 용지에는 달성군이 3,500억 원을 들여 대공연장과 전시장, 명품 공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달성군은 2031년 문화시설 착공을 목표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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